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빅뱅 이전 (문단 편집) === 2006년 === * 2006년 1월 24일 * 보스 피아누스와 [[아쿠아로드#s-2.4|아쿠아로드의 깊은 바다]]가 출현하였다. 파풀라투스도 잡기 힘들었던 당시에 피아누스는 나름 대단한 보스였다. 체력은 자쿰 팔 하나 혹은 파풀라투스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패턴이 파풀라투스에 비해 상당히 괴악한 편이었다. 게다가 과거 주니어발록과 같이 일정 주기로 불시에 젠되는 타입이다. 다른 [[아쿠아로드]] 사냥터들과 마찬가지로, 사냥하기에는 좋지 않았다. 지형도 좋지 않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보스 몬스터들이나 사용할 법한 공격 무효화와 마법 무효화 때문이었다[* 물리 공격 무효화, 마법 공격 무효화. 각각 물리 공격과 마법 공격 데미지를 1로 만든다.] 당연히 사냥은 매우 힘들었다. 출현 직후에는 [[섀도어|시프마스터나 섀도어들]]이 메소 익스플로전[* [[파일:external/i67.tinypic.com/29zo19l.png]] 이게 빅뱅 전 당시의 메익의 위력. 맥뎀 99999이던 시절이다.]을 이용하여 빨리 폭렬 망둥어집을 터뜨리고, 거기서 나오는 대량의 망둥어를 잡는 방식이 유행했었다. 화력 인플레가 진행되면서, 빅뱅 직전에는 폭렬 망둥어집을 터트리고 거기서 나오는 망둥어들을 대량으로 잡아서저레벨 파티원들을 폭업시키는 소위 '망둥쩔'이 유행했다. * 좀비 머쉬맘, 아이언 보어, 믹스골렘도 이때 추가되었다. * 2006년 2월 21일 * 빅토리아 아일랜드 던전지역에 신규 지역 및 몬스터[* 아이스 드레이크, 다크 드레이크]가 추가되었다. * 2006년 3월 23일 * [[아랫마을]] 지역에 히든 스트리트와 [[빅토리아 아일랜드]] [[페리온]] 근처에 있는 유적지 지역이 출현하였다. * 2006년 4월 25일 * 메이플스토리 3주년 이벤트가 시행되었다. * 길드 대항전이 추가되었다. 길드 대항전은 [[빅토리아 아일랜드]] [[페리온]] 근처에 있는 유적 발굴 캠프에서 진행할 수 있었으며, 길드끼리 대결하는 것이 아니라 길드원 6명이 파티를 이루어 미션을 해결하는 파티 퀘스트와 비슷한 방식이었다. 길드 대항전을 하다 보면 GP를 얻을 수 있었는데 당시에 대부분 보스맵까지 가지 않고 현자의 분수에서 NPC를 무한 클릭하여 몬스터를 무한대로 젠을 시켰다. 보통 레벨 70 ~ 80사이 유저들과 일부 고레벨 유저들이 많이 애용했었는데, 이러한 방법으로 시간당 30%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치 파티 퀘스트로 주목 받았으나, 2006년 10월 리젠되는 몬스터 경험치가 대폭 감소되면서 인기가 뚝 떨어졌다. * 2006년 5월 11일 * [[빅토리아 아일랜드]] [[페리온]] 근처에 있는 유적지 지역(군영)이 확장되고 새로운 몬스터가 출현하였다. * 2006년 5윌 30일 * '''초보자 스킬'''(달팽이 세마리, 회복, 민첩한 몸놀림)이 추가되었다. 이 중 달팽이 세마리라는 스킬은 달팽이 껍질을 던지는 공격 스킬인데 이 당시에는 스킬 레벨에 따라 해당되는 달팽이 껍질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었다.[* 힘을 올리지 않는 직업은 빨간 달팽이를 잡기 매우 힘들어 2레벨만(파란 달팽이 껍질 소모) 찍는 경우가 많았다.] [* 3레벨까지 올릴 수 있었는데, 1레벨은 달팽이 껍질(초록 달팽이) 소모, 2레벨은 파란 달팽이 껍질 소모, 3레벨은 빨간 달팽이 껍질이 소모됐다.] * 2006년 6월 22일 * [[코-크 타운]]이 추가되었다. (오픈은 7월 3일) * 2006년 7월 20일 * 오르비스 파티 퀘스트인 '''[[파티 퀘스트#여신의 흔적|여신의 흔적]]'''이 추가되었다. 입장 가능한 레벨은 51 ~ 70이며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다. 특히 보스 몬스터 파파픽시는 너무나도 강력하여 처치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다. 그 때문에 가장 시간 대비 경험치 효율이 좋은 1, 2단계만 클리어하는 "경험치 파티"가 성행했다. * 또한 [[리프레]]지역이 추가되었다. 다만 모든 지역이 업데이트가 된 것은 아니며 용의 숲 이전 지역만 추가되었다. (전장 및 하늘 둥지 지역 등) * 2006년 8월 24일 * [[리프레]]의 새로운 지역인 용의 숲이 추가되었다. * 2006년 9월 19일 * 추석 기념 업데이트로 헤네시스에 월묘의 떡 파티퀘스트가 추가되었다. * 2006년 9월 27일 * [[리프레]]의 새로운 지역인 용의 협곡과 보스 몬스터 '''혼테일'''이 추가되었다. 당시에는 자쿰도 겨우 잡힐 정도라 혼테일의 등장은 그야말로 충격적인 수준이었다. * [[메이플스토리/세계여행|세계여행]] 지역(대만 서문정, 중국 상해 와이탄, 일본 버섯 신사)이 추가되었다. 각 마을에 있는 NPC 스피넬을 통해서 이동할 수 있었고 업데이트 당시부터 2009년에 사라질 때까지 인기가 높았던 지역이다. * 장비를 끼지 않고도 주문서 작을 할 수 있는 스킬 '''장인의 혼'''이 추가되었다. 당시 NPC 떠돌이 연금술사에게 퀘스트를 받아 배울 수 있었는데, 배우기 위해서는 35제 공용 무기 '붉은 채찍'[* 직업 공용, 룩덕용 장비가 흔히 그렇듯 높은 시세를 자랑했다.]과 메이플 월드 곳곳에 있던 100% 주문서 상인들이 팔던 주문서 몇 개와 '''100만 메소'''가 필요했다. 당시 현금 대 메소 비율을 생각해보면 가난했던 어린 유저들에겐 그야말로 그림의 떡. * 2006년 10월 26일 * 펜던트 종류 아이템과 자쿰 원정대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 2006년 11월 23일 * [[메이플스토리/세계여행|세계여행]] 지역의 새로운 지역인 태국 플로팅 마켓이 추가되었다. 역시 스피넬을 통해 이동할 수 있었다. * 2006년 12월 19일 * 대망의 '''4차 전직'''이 추가되었다. 비숍과 다크나이트의 전성기가 시작된 날이기도 하다. [* 비숍은 제네시스를 이용해 리프레의 전장, 남겨진 용의 둥지 같은 맵에서 폭업을 할 수 있었다. (이전에는 다크나이트(=용기사, 현 직업명 버서커)가 드래곤 로어로 광역 사냥을 했다.) 같은 마법사 계열 직업인 불독, 썬콜, 아크메이지 역시 광역 스킬을 갖고 있었으나 데미지를 약간 늘려주는 대신 MP를 2배로 소모하게 하는 스킬 때문에 MP를 제네시스의 2배인 7000이나 소모하는데다가 엠플+부스터 역차별로 데미지도 사실상 같았다. 사실 말이 비숍 다크나이트 양대산맥이지 실제로는 비숍의 독재였다. 제네시스라는 광역스킬로도 모자라 자체 HP를 회복하는 힐, 상태이상을 풀어주는 디스펠, 무엇보다 경험치를 1.5배 높여주는 홀리 심볼이라는 개 사기 스킬들을 두루두루 보유했으니. 그리고 다크나이트는 4차 초반에 버서크 데미지 뻥튀기 조건 때문에 히어로의 반토막 남짓한 화력때문에 로어팟을 빼면 이름 그대로 깜깜했었다. 가뜩이나 텔 격파전 버서크 30 마스터리 북이 없어서 아예 뚫지를 못해 체력 조건이 너무 낮았기 때문.] 120레벨이 되면 엘나스에 있는 '''장로의 관저'''에서 4차 전직 퀘스트를 받아 전직을 할 수가 있었다. 전직을 하려면 마뇽과 그리프를 잡거나 1000만 메소를 헌납해야 했다. 그리고 전직을 하더라도 이전과는 달리 일부 스킬밖에 없었으며 나머지 스킬은 퀘스트를 통해 얻거나 혹은 스킬북을 통해 얻어야 했고, 얻는다 하더라도 마스터 레벨도 10밖에 되지 않아 마스터리 북이라는 아이템으로 레벨을 확장시켜야 했다. 여기에 일부 마스터리북은 혼테일 엠바고에 묶여 아예 미구현 상태나 다름없었다. 그래서 메이플 용사와 일부 인기 직업의 스킬북[* 비숍의 제네시스 등]은 가격이 몇 억 메소를 호가하기도 했다. * 신규 이동스킬인 '''몬스터 라이딩'''이 추가되었다. 종류로는 맷돼지와 은빛 갈기가 있었는데 각각 70레벨과 120레벨에 배울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